행사 상세 정보 :
<새로운 아젠다, 새로운 운동> 세번째 콜로키움
‘자동차는 춤을 추지 못한다. 자본은 춤을 추지 못한다.
자연의 피조물만 춤을 춘다.
춤을 출 수 없다면 그곳은 이미 죽은 행성이다.’
이번 기후-생태 위기 아젠다에서는 이송희일 영화감독을 모시고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지워진 이름들과 이야기들을 통해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는 특별한 강연입니다.
ZOOM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하오니 여수 현장 참석이 어려운 분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