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상세 정보 :
알파고, 챗GPT, 포스트휴먼 등 초연결사회의 다채로운 물결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적 여정에 지역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회차로 기획된 강연회 중 첫 번째 시간은 경향신문 기자이자 뉴스레터 '인스피아'를 발행하는 김지원 기자입니다.
다양한 매체가 범람하는 시대, 그럼에도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김지원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