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상세 정보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허진 교수가 <허진 정년퇴직 기념전 :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허진 정년퇴직 기념전 :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은 2027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40여 년간 교육자이자 예술가로서 평생 매진해 온 허진 교수의 창작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기록하는 전시입니다.
허진 교수는 대표작 ‘유목동물’ 연작을 통해 현대 문명 속 인간의 소외와 자연과의 공존을 탐구해 왔습니다. 전통 수묵의 필치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한국화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그의 작품들은 이번 전시에서 그 예술적 깊이를 더욱 선명히 드러낼 예정입니다.
허 교수는 “40년 가까운 창작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뜻깊은 순간에 귀한 내빈들을 모시고 오프닝 행사를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큰 영광이겠다”고 진심 어린 초대의 말을 전합니다.
예술 인생의 한 단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여는 이번 기념전은 서울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2관에서 2026년 8월 19일(수)부터 8월 30일(일)까지 진행됩니다.
* 전시 오프닝 행사 : 2026.08.21.(금) 오후 5시에 진행
▶ 전시기간 : 2026. 08. 19(수) - 2026.08.30.(일)(전시오프닝 : 2026.08.21.(금) 17:00)
▶ 전시장소 : 세종뮤지엄갤러리1·2관(서울 광진구 능동로 209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 운영시간 : 10:00~16:30(전시종료 30분전 입장마감)
▶ 전시문의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062-530-2540) / 세종뮤지엄갤러리(02-3408-4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