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상세 정보 :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는 독일 매니아들의 모임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제 10회 전남게르마니아를 인문대학과 유라시아인문융합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남게르마니아는 독일 문학과 예술의 다매체적 만남이라는 주제 하에 문학과 예술의 다양한 결합 지점에 주목한다.
먼저 1강은 릴케 전문가인 전남대 독일언어문학과의 강인구 교수의 릴케 강연으로 시작한다. 올해로 사망 100주년을 맞이한 독일의 대표적 현대 시인 릴케는 조형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통해 문학을 조형예술의 경지로 이끌어 올린 바 있다.
2강은 <서울 아케드 프로젝트>, <말하는 그림>, <사색의 미술관>과 같은 저서를 통해 문학과 미술의 상관관계를 탐구해 온 중앙대 유럽문화학부 류신 교수가 맡는다. 류신 교수는 고전주의를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의 다매체적 만남에 주목한 것이다.
3강은 저서 <디지털 게임의 사회적 상상력> 등을 통해 문학 및 서사연구의 지평을 게임으로 확장한 국립경상대 독문과 김겸섭 교수가 맡는다. 이 강연에서는 문학의 지평이 전통 예술을 넘어 디지털 게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강연은 인문대 1호관 김남주 홀에서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아래의 표를 참고바랍니다.
1강: 4월 16일(목)
주제: 장미에 찔려 죽은 시인 릴케-경계 없는 예술이 빚어낸 시
강연자: 강인구 교수(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2강: 5월 12일(화)
주제: 독일예술의 황금시대- 고전주의 미술의 이해와 감상
강연자: 류신 교수(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3강: 6월 4일(목)
주제: 디지털게임과 서사문화
강연자: 김겸섭 교수(국립경상대학교 독어독문과)